3월 초반. 벌써 올해들어 네번째 라운딩을 홍천 샤인데일cc에서 하게 되었다.
첫번째는 가평 마이다스cc 회원제라 역시 시설 좋고, 페어웨이 넓고 락카등도 좋은데 2월이라 눈밭이 있고, 그린은 어려워 골프다운 골프는 아니었던듯.
두번째는 클럽모우. 페어웨이가 그리 넓지않고, 경사지가 많아 많이 어려운, 나에겐 거의 최악의 타수가 나오는곳. 장소가 아니라 몸이 문제겠지만 9홀 후 공짜 붕어빵이 맛있는곳.
세번째 신안cc 역시 회원제 이곳도 회원제라 캐디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넓고, 전장도 긴듯한 느낌.
이번이 벌써 네번째 라운딩. 샤인데일골프앤리조트 http://www.shinedale.com/

클럽모우와 비슷한 홍천에 위치해 있고, 클럽하우스는 어느 회원제 못지않게 좋다고 느꼈다.



깨끗하고 넓고, 마음에 들었던곳 락커룸들이 미로처럼 여러곳에 퍼져있어서 다른사람들과 부딪히지도 않아서 일자로 된 클럽하우스 락커룸보다는 좋은 것 같다.
페어웨이등도 넓고, 그리 어렵지 않고, 3월초순이라 그런지 사람도 북적이지 않는 느낌. 좀 여유 있었던 라운딩이었다. 하지만 핀 위치를 정밀 어렵게 꽃아놓았다 벙커 바로 뒤에 있는 앞핀. 일단은 그린 중아을 노려야 하는데 욕심이 그렇지 못해 꼭 후회를 하게 만드는 핀위치. 핑계. ㅎㅎ


역시 100돌이는 핑계를 가지고 골프를 쳐야 스트레기스를 덜 받는 것 같다. ㅋㅋ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어느정도 와야 된다는 교통의 단점이 있지만 내가 사는 청평에선 그리 멀지도 않고 가격만 조금 저렴하고 잔디가 파릇해 지면 또 오고 싶은 곳.
라운딩후 식사는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설악한우마을'에 불고기로 식사를 했다 "토요일은밥이좋아" TV프로에 나왔던곳 이라 예전부터 자주 갔던 곳인데 이지역 사람으로 찐 맛집으로 인정. 불맛나는 불고기를 먹어 봤나?
예전에 가서 김치찌게, 피자를 공짜로 준다고 등심등을 먹었으나 '토밥'에 나온후 줄곳 불고기와 육회만 먹는곳 불고기는 서울에서도 인정 받을 듯. 하지만 주차장이 좁다. 시내에 차를 세우던지 해야 하는 단점. 서울 가는 길목 '설악IC' 근처라 라운딩후 식사하기 좋을듯.
물론 홍천에는 유명한 "홍천화로구이"도 있지만 그것보단 이곳이 좀 더 나은듯. 가격도 많이 비싸지는 않다.
라운딩과 식사가 모두 만족했던 곳 "샤인데일CC"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
그렇다고 점수가 잘 나오기에는 아직 2023년 초반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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