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제품 리뷰6 캐논 GX4091 잉크젯 복합기 사용 리뷰(SJ-3560FW, SJ-C563W비교) 2019년 부터 잘 사용하고 있었던 삼성 잉크젯 복합기 SL-J3560FW. 물론 팩스, 복사, 인쇄, 스캔까지 빠른 속도로 잘 복사되었고, 컬러의 색감이나 흑백에 별 문제를 못느끼고 있었다. 최소한 서류를 인쇄하거나 복사할 경우에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 중간에 잉크 카트리지가 비싸서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정도가 문제 여서 재생 잉크를 사용할 경우가 있었서인지 점점 컬러 인쇄에 색상이 조금 이상해지긴 했지만 그것도 서류 인쇄에는 별 문제 가 되지 않았다. 단 사진등을 인쇄할 경우에 컬러의 색감 문제 등이 있다지만 그동안은 사진을 인쇄할 일이 별로 없었기에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포스터(?) 와 같은 상품 사진등을 올려야 하는 경우가 생겼고, 품질이 나쁜 프린터의.. 2023. 9. 13. 캐논 GX4091 잉크젯 복합기 사용 리뷰(SJ-3560FW, SJ-C563W비교) 2019년 부터 잘 사용하고 있었던 삼성 잉크젯 복합기 SL-J3560FW. 물론 팩스, 복사, 인쇄, 스캔까지 빠른 속도로 잘 복사되었고, 컬러의 색감이나 흑백에 별 문제를 못느끼고 있었다. 최소한 서류를 인쇄하거나 복사할 경우에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 중간에 잉크 카트리지가 비싸서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정도가 문제 여서 재생 잉크를 사용할 경우가 있었서인지 점점 컬러 인쇄에 색상이 조금 이상해지긴 했지만 그것도 서류 인쇄에는 별 문제 가 되지 않았다. 단 사진등을 인쇄할 경우에 컬러의 색감 문제 등이 있다지만 그동안은 사진을 인쇄할 일이 별로 없었기에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포스터(?) 와 같은 상품 사진등을 올려야 하는 경우가 생겼고, 품질이 나쁜 프린터의.. 2023. 9. 4.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 로봇물걸레청소기 리뷰 집에 먼지가 많아서 인지 아들이 오면 기침을 하고, 와이프도 요즘 기침을 하는 것이 혹 먼지 탓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평 청평에 위치한 집은 어느정도 공해로 부턴 해방이 되었고, 음이온이랄까 뭐 그런것은 산이 뒤에 있고, 강이 앞에있는 흔히 말하는 '배산임수'의 위치해 있기에 혜택을 많이 보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수자원보호구역'이라서 시골인데도 축사나 계사등 냄새가 많이 나는 곳도 주위에 없어서 맑은 공기(하지만 이곳도 황사는 있다)를 상대적으로 많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변에 산이 있고 그 산을 깍아서 공사를 하는 곳이 있어 흙먼지는 있을 수 밖에 없다. 아마 그것이 문제인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도 쓰지만 일하는 와이프의 강요(?) 아니,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는 핑계로 물걸.. 2023. 5. 20. 아이폰 사용 한달만에 포기. 갤럭시폴드4 사용 한 2년 전쯤 50대로써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싶고 왠지 지적, 젊어 보일것 같아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구입했던 아이폰12, 애플워치6샐룰러 모델 사용. 아이폰이라면 첫 스마트폰인 아이폰 3Gs를 사용하고 처음으로 도전해 본 기기이다. 그후론 쭉 삼성의 갤럭시만을 사용. 하지만 한달만에 포기햇던걸로 이젠 아픈 추억이 되었네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폰에 애플워치가 멋은 있는데. 그런 멋을 즐길줄 모르는 나는 이미 늙어 버린 것일까? 젊은 친구들은 어떻게 불편함이 있음에도, 아니 불편함을 못느끼는지 궁금해진다. 아이폰애서 적응못하눈 몇가지는 첫째, 자판의 크기가 작아서 오타가 많이 난다. 자판을 어플로 바꿔도 가끔 원자판이 나와 더 핵갈린다는 것 둘째, 삼성페이. 아건 각오 했던거라 뭐... .. 2023. 3.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