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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리뷰

한동안 쓰지 못했던 글을 몰아서 씁니다. (히로시마)

by 코레지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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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게을러 글을 쓰지 못했는데, 갑자기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여러 사람에게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글의 중심은 아마 일본 골프 여행을 위주로 쓸 것 같네요.

일본 골프여행, 혹은 일본여행에서 보면 대부분의 정보가 골프장 후기, 맛집, 호텔등의 내용이 대부분 인데 몇번 가본 일본 골프 여행에서 꼭 아쉬운 점이 생겼다. 그것은 국내 골프 여행을 갔을경우 끝나고 거하게 식사하는 행복도 한가지인데 몇박 며칠로 가는 여행에서 '이자카야' 에서의 시원한 맥주도 좋지만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 히로시마라는 장소를 선정한 이유도 조용하지만은 않은 조금은 시끌시끌할 수 있는 도심을 찾았고, 지난 구마모토에서 배불리 먹었던 "유즈안"이라는 가성비 샤브샤브, 초밥 뷔페도 있었다는 점이 장점이어서 그 지역을 고르게 되었다. 

 

가족들끼리 골프여행을 간다면 아무래도 한적한 시골이 좋고, 온천도 좋지만 남자들끼리의 여행은 어딘지 복잡한 도심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우선 골프장을 먼저 기억되는 데로 기억 하자면 첫번째 골프장은 바다가 보인다는 '세토우치 골프리조트(https://maps.app.goo.gl/db3FNHofu1UvpWPc8)' 다

남자들 끼리 가서 인지 사진은 거의 없고 대충 기억나는 내용은 25년 11월 말에 가서 바닷바람이 거샛고, 그린이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여기와서 느낀점은 남자들끼리의 골프 여행은 아무래도 밀리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구장 좋고, 날씨 좋은게 최고 라는 것이었다.

 조금의 내기라도 한다면 나중에 경치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게 된다. 특히 '세토우치 CC'는 바다도 많이 보이지 않고 출발등 몇몇 곳에서 만 보여서인지 별 감흥이 없었다. 

두번째 골프장은 '히가시히로시마 cc(https://maps.app.goo.gl/Hastj3uMb69CPLet6) 이다. 경치보다 페어웨이나 그린은 저날 "세토우치골프리조트"보단 훨 좋았으나 나이드신 분이 앞에 있어 대기 시간이 있었다는 게 좀 맥이 끊긴다고 해야 하나...

 

세번째 골프장은 '히로시마국제 골프클럽(https://maps.app.goo.gl/cnPkDNrryykXt4Lh6) 이다

하지만 마지막날 인 세번째 골프장에서는 비행시간인 오후4시 초반이기에 16홀 까지만 돌고 나와야 했다.

 

결론적으로 히로시마의 2박3일 골프여행에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아침에 '제주항공'이 비행기가 있어 가는날 18홀을 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는날은 4시15분경에 비행기라서 좀 빡빡하기는 하지만 통관등 수속이 빨라 2시간 전까지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할 필요는 없기에 어떻게 보면 스루로 할 수 있다면 18홀도 괜찮을 듯하다.

하지만 사람이 구마모토 보다 많다는 느낌을 받았고, 구마모토보다 더 도심이어서 사람구경하기 좋은점이 있는 반면 골프장들이 좀 북적이는 면이 없지 않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먹을 곳도 많고, 특히 '오꼬노미야끼'등은 먹을 만 하지만 아무래도 '이자까야' 는 좀 좁고 음식들이 단촐하기에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남자들끼리의 여행이라면 식사를 한메뉴를 중심으로 한 식당. 예를들어 돈까스, 오꼬노미야끼, 오므라이스등 에서 식사를 하고 술은 호텔에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자카야는 아무래도 아쉽다.

특히 배불리 먹고 싶을땐 무한리필이 최고일듯 싶다 '타베호다이' '노미호다이'가 있는 음식점을 잘 찾는것이 시간에 제약은 있지만 골프여행에서 더 가성비가 좋은 것일 것이다.

 

그중 괜찮았던 곳이 무제한 샤브샤브와 초밥이 나오는 체인점인 '유즈안(https://maps.app.goo.gl/PAkSxM3NNdZ9pnHR7)'이다

이곳은 고기도 괜찮고, 초밥도 그럭저럭 괜찮다. 우리나라처럼 직접 가져다 먹는 게 아닌 키오스크로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 시스템이어서 더욱 괜찮고 친구들의 만족도도 좋아 다음부터 이 체인점이 있는 곳으로 가는게 목표가 되었다.

 

이번엔 사진에 별 관심이 없어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지만 요번에 계획 세운 가족과의 기타큐슈 여행과 또 남자들만의 가고시마 여행이 기다리고 있어 많은 사진과 함께 글을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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